사이드 프로젝트 DB 세 번 이사기: CouchDB에서 Supabase, 그리고 OCI PostgreSQL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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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gramming
DB를 세 번 옮겼습니다. 셋 다 계획이 아니었습니다첫 번째 DB를 고를 때 ADR(Architecture Decision Record)까지 써 가며 신중하게 결정했습니다. 그 DB는 두 달을 살았습니다. 두 번째 DB는 일주일을 살았습니다. 세 번째 DB로 옮기는 설계 문서를 쓰기 시작한 게, 두 번째 DB로 이사를 마친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.이 글은 커피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가 CouchDB → Supabase → 자체 운영 PostgreSQL(Oracle Cloud)로 데이터를 두 번 통째로 옮긴 기록입니다. 각 이사는 그 시점에는 전혀 예정에 없었고, 매번 "이 선택이 틀려서"가 아니라 "요구사항이 바뀌어서" 일어났습니다. 사이드 프로젝트를 무료로 실배포하고 싶은 분이라면, 제가 세 정거장에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