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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y-News 저커버그 이 한마디가 페북을 '악마'로 만들었다 20180408

저커버그 이 한마디가 페북을 ‘악마’로 만들었다중앙일보[이슈추적] “우리는 플랫폼이지 미디어 회사가 아니다. 제3자가 우리 플랫폼에 무슨 일을 하든 우리는 책임이 없다.”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. \[중앙포토\] 2016년 말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(CEO)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의 멘토이자 초기 투자자였던 로저 맥너미에게 던진 말이다. 이 발언은 페이스북의 악용 우려에 대한 당시 저커버그의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. 이 자리에는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(COO)도 함께 자리해 있었다.저커버그는 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미국대선개입, 인종차별적 광고 게재 등 플랫폼 악용에 대한 맥너미의 경고에 대해 “구조적 문제가 아닌 예외적인 경우”라고 일축하기도 했다. 로저 맥너미는 지난 3월 20일 미국의 공..

Today News 2018.04.08

Today News [삼성증권 쇼크]"대차 거래조차 필요없었다"…주식시장 불신 확산 20180407

[삼성증권 쇼크]”대차 거래조차 필요없었다”…주식시장 불신 확산아시아경제투자자 ·시장 충격 “없는 주식이 팔리다니 …공매도 차원 넘어선다” 증권사 임의로 주식발행 ·유통 가능한가 …금융당국 조사 ·조치 요구 쇄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‘공매도 폐지’ 등 올라와 …하루만에 3만명 ‘동의’ 출처 :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화면. [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]삼성증권 배당 사태로 국내 주식시장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. 가상의 주식을 찍어 시장에 내다팔 수 있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됐기 때문이다. 투자자들은 실제 있는 주식을 빌려와 팔 수 있는 ‘공매도’(주식 등의 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도하는 계약)보다도 차원을 넘어선 거래 방식에 분노하고 있다.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..

Today News 2018.04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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